초딩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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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소설초딩집단에 의해 만들어진 신종 문학 장르로, 초딩들의 문화와 망상을 적극적으로, 그리고 극단적으로 반영하는 문학이다. 주 소비층 및 작가 계층은 13세 이하의 초딩들이며 가끔 정신적으로 미숙한 13세 이상의 찌질이들에 의해 창조되고 있다.

초딩소설의 역사[편집]

초딩소설의 발단[편집]

초딩소설의 시초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학설이 제기되고 있으나, 시기상으로는 2002년 Ujoa에 올라온 판타지 소설 투명드래곤이 처음으로 초딩소설의 형태로 대중들에게 선보여진 작품이 된다. 현대 초딩소설의 대부분이 로맨스물의 전개를 따르고 있는 반면 판타지 소설로서 처음 선보여졌다는 이유로 최초의 초딩소설이라는 의견에 이의가 제기되고 있는 부분이 많지만, 비정상적으로 강한 먼치킨 캐사기 졸라짱쎈 주인공이나, 전형적인 인물의 특성을 졸라짱 극대화시킨 설정, 중간 단계를 완전히 캐무시한 묘사와 호흡이 짧고 문법적인 오류가 졸라짱 난무하는 문체는 초딩소설의 특징을 상당부분 갖추고 있다. 게다가 투명해서 보이지도 않는 이 졸라짱쎈 드래곤의 존재는 신비주의 마케팅의 한 부분으로 일부 평론가들은 말한다.

현대 초딩소설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로맨스 작품으로 존나세가 있는데, '키는 190, 몸무게는 40, IQ는 600에 세계 서열 0위'라는 충격적인 설정의 남주인공으로 상당한 파문을 일으킨 이 초딩소설은 작가가 귀여니의 작품으로부터 영향을 받았음을 밝혀 충격을 더해주었으며, 근래에 이르게 되어 쓰여진 초딩소설들의 형식은 대부분 존나세의 전개와 문체를 따르고 있다. 초딩소설 독자 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촌철살인의 미학으로 사랑받은 존나세의 인기에는 인문계 버전, 매드 사이언티스트 버전, 폐인 버전 등 원작을 각색한 다양한 패러디물을 비롯해 각종 팬픽, 팬아트와 동인지가 뒤따랐으며 초딩소설로서는 최초로 팬카페가 생기기도 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초딩소설 붐[편집]

존나세 파문이 잠잠해질 무렵, 따리린이라는 신예 초딩소설 작가에 의해 쓰여진 '존나사랑해'가 등장하면처 초딩소설 붐이 시작되었다. 이 시기의 작품들은 초딩소설의 발단 단계에서 언급된 존나세 및 그를 뒤따른 고전파 초딩소설 형식을 모방하되 더욱 더 간략해지고 줄거리를 생략한 간단한 문장들을 구성하였다. 또한, 본래 상식과는 거리가 멀었던 초딩소설의 상식을 뒤엎어, 말 그대로 초딩의 수준에서 본 세상을 그려내고 있어서 화제가 되는데, 존나사랑해의 본문에서 여주인공이 남주인공과의 키스로 아이를 잉태하게 되는 장면에서 이 특징이 단적으로 드러난다. 이 시기의 작품들은 이렇게 성적인 묘사를 자제하고 초딩의 순수함, 혹은 무지함에 비친 남녀간의 애정을 묘사한 경우가 많으나, 반대로 적나라한 성 묘사를 포함하는 경우도 늘어났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초딩들의 시선에서 비쳤다는 한계점은 지적되고 있다. 이 시기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한 성별의 주인공이 다른 성별의 주인공에 비해 월등하게 뛰어나며 다른 한 주인공은 평범하거나 평범 이하인 고전파 초딩소설의 인물 구도에서 벗어나, 양쪽 다가 상당한 먼치킨급 요소들을 지닌 이른바 캐사기 커플을 구현해내는 소설이 늘었다는 점이다.

동방신기등 여러 아이돌 가수들의 등장으로 초딩소설의 서브장르인 초딩팬픽이 등장했는데, 이는 단순히 주인공 혹은 주인공의 부모, 형제, 친구, 엄마 친구 아들, 엄마 친구 딸 등이 연예인 혹은 연예인의 이름을 하고 있는 경우부터 실제로 주인공이 연예인과 연애하게 되는 경우, 그리고 나아가 그룹 가수 등의 멤버들이나 불특정 다수의 연예인들과의 하렘물 양식으로 뻗어나갔다. 특히나 하렘물의 경우 아이돌 그룹의 오빠들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빠순이들의 적극적인 심리가 반영되어 있으며 오빠들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에서 파생된 소유욕과 일부일처제의 한계와 도덕윤리의 사이에서 갈등할 리 없는 우상숭배적 사상이 들어있다.

그 외에 최초의 스포츠 초딩 소설인 김종수의 '축구는 나의 꿈'이 업로드됨으로서 로맨스물 중심의 초딩소설계에 타 장르의 영입이 보이는 등 초딩소설의 영역은 넓어져갔으며, 대중문화 속에 하나의 코드로 자리잡음으로서 일반 독자들에게도 초딩들의 괴악한 상상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초딩소설의 현주소[편집]

현재의 초딩소설은 퇴보하고 있는 것인지 안정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인지 정확히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홍리나 등의 초딩 작가들이 계속해서 활동을 하고 있고 쇼셜 등 초딩소설의 서브장르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아직 완전히 죽지는 않은 모양이다.

초딩소설의 특징[편집]

초딩소설의 눈에 띄는 특징은 엔터키의 남용과 외계어로 쓰여졌다는 것으로, 일반 독자계층에게는 읽기 힘들다는 지적을 당하고 있는 반면 주 소비층인 초딩들에게는 간결하면서도 알 수 없는 모양새가 오히려 그들의 두뇌에 장면들을 잘 상기시키는, 특정 계층에 국한된 문장구조를 하고 있다.

도보시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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