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니아 델 로도비아

백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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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과 그 누이들. 오른쪽 위가 이오니아임

이오니아 델 로도비아제2차 세계 대전을 무대로 하는 한 전쟁 소설의 인물이다. 현재 공작이며, 독일 육군에 복무 중이다. 병과는 전차병, 계급은 대위이다. 성격이 깐깐하지만, 동시에 재미있다.

능력에 따른 성과 차이를 무시하는 공산주의자와 능력도 없으면서 귀족의 자리를 차지해서 귀족의 명예를 더럽히는 러시아 귀족들을 혐오한다.

공식 설정집에 따르면

에스칼로프 공작, 이오니아 델 로도비아(Prinzessin Eskalov, Ionea der Lodowia, G, 64년 현재 22세, 육군 대위)
179cm, 59kg, 90-63-94cm
주인공의 셋째 누나. 애칭은 이온(Ion)이지만 누가 애칭으로 부르는 것을 대단히 싫어한다. 구 미테란트 연합 왕국에서 가장 강력한 대영주였던 대귀족 에스칼로프 공작가의 당주이며, 길게 기른 금발과 짙푸른 눈이 특징이다. 근엄함, 군인다움이 가득가득 들어찬 귀족적인 표정과 태도가 트레이드마크이고, 술에 대단히 강하다.
또한 노력파 수재라는 말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캐릭터이다. 자매들 사이에서는 집안일을 제외한 거의 모든 면에서 알리시아에 필적하는 실력을 자랑하는 유일한 인물이다. 그러나 알리시아와 같은 시기에 사관학교를 다녔다는 이유로 끝내 수석은 단 한 번밖에 차지하지 못한 비운의 수재이기도 하다. 그나마도 알리시아가 후배 생도대 훈육을 맡아 함께 훈련을 하다가 부상을 당해 체력 측정에서 간신히 유급만 면했던 덕분이다. 이 때문에 이온은 알리시아에게 심한 콤플렉스를 품고 있다.
대귀족가의 당주라는 신분 탓인지 귀족적인 면모가 매우 강하며, 그 때문에 상대에 대한 배려가 조금 부족한 성격이며, 자존심이 매우 강한 편이다. 다른 자매들에게, 특히 알리시아-밀레비아 자매에게는 매우 퉁명스럽게 대하며 다른 누이들에게도 군림하려 하는 경향이 크다. 정작 승마 사고로 작고한 전 당주는 매우 소탈하고 쾌활한 인물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대단히 이상한 케이스이다. 그러나 합리적인 성격 때문인지 도가 지나치지는 않다.
취미는 전략 및 전술 토론. 또한 누군가를 잘 가르쳐서 쓸 만한 지휘관으로 만드는 것 역시 취미에 가깝다. 덕분에 타고난 교관이라는 중평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