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한글

백괴사전
가기: 둘러보기, 검색
이 문서는 옛한글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옛한글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면 옛한글 도움말을 참고해서 글꼴을 당장 설치하세요!
Bouncywikilogo.gif
진지한 글을 읽고 싶다면 위키백과의 다음 항목을 참조하세요.
옛한글.

옛한글은 현대 한글에서 쓰이지 않는 글자·낱자들을 뜻한다. 현대 한국어 사용자가 듣도 보도 못한 글자들이 많아서 현대 한국어 사용자들은 옛한글을 보면 '저게 글자냐'고 막 비판한다. 오래 전부터 그렇게나마 써서 현대에 이르게 된 건데, 사람들은 한글·한국어의 진화 과정을 알지도 못하면서 옛한글이 이상하다고 비판한다.

옛한글

옛한글이 전산화된 과정[편집]

윤희코드 5.1에 이르러 이 합쳐진 문자 'ᄧᆒퟗ(ᄧᆒᆯᆯᆿ)'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1993년, 윤희윤희코드 1.1에 최초로 한글 낱자 240글자(초성 90, 중성 66, 종성 82, 초성 채움 1, 중성 채움 1)를 배당했다.

그러나 문자 코드 연구 센터에서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옛한글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었는데, 윤희가 배당하지 않은 낱자들이 발견되었다. 그래서 한양 시스템이라는 곳에서 윤희코드 표준을 무시하고 윤희코드 사용자 영역을 써서 옛한글을 자기 마음대로 표현하기 시작했다(한양 PUA 코드).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맨 처음에 주도하기 시작했고 한/글이 그 뒤를 따랐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한양 PUA를 버리고 윤희코드 표준을 따르고 있지만, 한/글은 아직도 비표준 한양 PUA를 쓰고 있다.)

일단 윤희는 그 낱자들을 다른 낱자와 다른 낱자의 조합으로 표현하라고 했지만, 문제가 생겨서 그 방법을 쓸 수 없었다. 그래서 문자 코드 연구 센터에서는 윤희코드에 없는 낱자들을 어떻게 윤희코드에 추가할지 고민한다.

2007년 4월, 결국 문자 코드 연구 센터는 윤희코드에 옛한글 낱자들을 더하라며 윤희에게 막 따져서 상처를 입힌다. 윤희는 결국 울며, 못마땅해 하면서 윤희코드에 새 낱자 117자를 배당해 줬고, 이는 2008년 초·중반에 나올 윤희코드 5.1부터 적용된다. 하지만 새로 더해진 117자가 원 240자와는 좀 동떨어진 영역에 있어서 처리가 좀 어려워졌다는 단점이 있긴 하다. 그리고 종성 ᇬ, ᇭ, ᇮ, ᇯ(U+11EC~U+11EF)은 기존엔 ㅇㄱ, ㅇㄱㄱ, ㅇㅇ, ㅇㅋ이었지만, 윤희코드 5.1부터 ㆁㄱ, ㆁㄱㄱ, ㆁㆁ, ㆁㅋ으로 바뀌었다. 멍청한 윤희가 ㆁ을 ㅇ으로 보고 배당했던 것이다.

윤희코드 5.1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획수가 많은(29획) 옛한글 4글자 ꥪᆅퟚ(ᄅᄇᄇᆅᆯᆸᇁ), ꥪᆅퟤ(ᄅᄇᄇᆅᆸᆯᇁ), ꥪᆒퟚ(ᄅᄇᄇᆒᆯᆸᇁ), ꥪᆒퟤ(ᄅᄇᄇᆒᆸᆯᇁ).

옛한글 정규화[편집]

윤희는 윤희코드 정규화 알고리즘을 만들면서 옛한글을 표현하는데 쓰이는 낱자로 표현된 현대 한글은 모두 현대 한글 한 글자로 변환하게 만들었다. (예: ᄒᅠᅟᅡᅟᅠᆫ → 한) 하지만 여기서 윤희는 엿 같은 실수를 저질렀다. 초성, 중성이 모두 현대 한글 낱자고, 종성만 옛한글 낱자일 경우 초성+중성이 완성자로 변환돼 '완성자+종성'으로 변환돼 버리는 것이다. (예: 가ᇫ → 가ᅟᅠᇫ)

문자 코드 연구 센터는 이 현상에 대해서도 따졌다. 윤희는 이건 명백하게 자기 실수기 때문에 윤희코드 5.1 때에 고칠 거라고 했다.

옛한글 낱자 목록[편집]

이 문서의 본문은 옛한글 낱자 목록이니라.

도보시오[편집]

  • ꥼᆢᇹ(ᅙᅙᆢᇹ): 옛한글의 마지막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