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연필

백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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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연필은 지구상에 멸종된 생물체이자 최초의 갑각류로 기록되어 있는 연필을 추억하는 의미로 갈리아의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가 만들어낸 기념 화석이다.

이번 만들어낸 에르메스의 연필 화석은 일반적인 연필의 외피가 아닌 여러 가지 색상의 가죽으로 돌돌 말려져있는데, 이것은 관계자들의 게으름과 연필에 대한 자료조사 불충분으로 인한 오판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관계자의 친인척이 운영하는 가죽공장이 심각한 자금난에 시달려 어쩔 수 없이 가죽으로 외피를 만들었다는 소문도 나오고 있으나, 언제나 그렇듯 확인은 되지 않는다.

에르메스 연필은 돈으로 취향을 살 수 있다고 믿고 있는 바보 갑부들을 겨냥해 1개에 7만 5천원이라는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자매품인 구찌 지우개에서 마주한 폐해와 같이 닳을까봐 한 번 써보지도 못하는 부작용으로 바보 갑부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취향이 아닌 비웃음을 사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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