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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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 딸엄마 친구 아들의 여동생이거나 누나이거나 여자친구이거나 부인이거나 조카이거나 사돈의 팔촌이거나 심지어 엄마일 수도 있다. 오케바리? 그리고 엄마 친구 딸은 뭐든지 당신보다 잘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업적[편집]

  • 전교1등을 도맡아 하며 서울대 카이스트 하버드 옥스퍼드를 전액장학금을 받아 동시 입학한다.
  •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으면서도 항시 44 사이즈를 유지한다.
  • 매일 아침 일어나 밥을 차리고 설거지를 하며 빨래를 널고 웃는 얼굴로 학교에 간다.
  •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 한다.
  • 피아노 콩쿨에서 3번 연달아 우승했으며 전국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컵을 쥐었다.
  • 착하고 예의바르고 싹싹하다.
  • 얼굴도 왕조현을 닮았다.
  • 대학 졸업하고 나서 바로 취직하거나 고시에 붙는다.
  • 시집도 잘 간다.
  • 절대로 부모님께 대들지 않는 효녀다.
  • 무심한듯 시크하다.
  • 암튼 걔는 안 그런다.
  • 사실 당신을 열받게 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다.

대응[편집]

엄마 친구 딸이 나타났을 때의 대응법은 다음과 같다.

  • 이불을 찬 물에 적신다.
  • 이불을 들고서 아파트 지하 방공호로 내려간다.
  • 젖은 이불을 뒤집어 쓴다.
  • 성냥을 긋는다.
  • 성냥불이 꺼지면 또 긋는다.
  • 성냥불이 켜질 때까지 시도한다.
  • 성냥불이 켜질 때쯤이면 아마 당신의 어머니는 당신을 찾아 내려왔거나 또는 엄마 친구 딸을 입양해서 당신 따위는 잊어버리고 잘 살고 있을 것이다. 해피엔딩,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