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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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키를 찾을 수 없어요!”

히틀러

“자왈, 너의 아무 키를 알라.”

공자

“저는 아무 키입니다.”

무솔리니

러시아에서는 아무키가 여러분을 누릅니다!!

푸틴

하드웨어[편집]

아무 키는 1980년대 초반 데스크탑 키보드에 첫 등장을 하였고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당시의 컴퓨터에서는 어떤 동작을 하건 간에 실패하거나 대기중일 경우 아무 키 밖에 누를 수 있는 키가 없기 때문에 이 키는 꽤 인기가 있는 키이다. 그래서 일부 컴퓨터 사용자들은 컴퓨터를 사자 마자 키가 닳아 버렸음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래서 이 키를 없애 버리려는 제안이 통과되었고 현재와 같은 키보드가 되었다. 그래서 현재도 보이는 아무 키나 누르라는 프로그램은 몇 세기 전에 짜인 프로그램임을 짐작하게 해 줄 수 있다.

SysRq 키와 헷갈리면 안 된다. 이 키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키지만, 정보과학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를 담고 있다. 이 아무 키는 애플 4 컴퓨터에 등장하였다. 최근 컴팩은 아무 키도 갖고 있지 않다고 했다.

소프트웨어[편집]

아무 키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Esc 키와 헷갈리면 안 된다. 리눅스의 경우 아무 키를 지원하지 않는 것 처럼 광고를 한다. 그 이유는 "계속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문구 대신 "계속하려면 엔터 키를 누르십시오"라는 친절한 문구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예시가 아래에 있다.

Press any key to continue
(코드 버전: Press Rand() to continue)
(ㅁㄴㅊㅑㅑ 버전: Press (0) to 0x7F)
Press Enter to continue
Press Carrage return and Line Feed to continue
(코드 버전: Press CrLf to continue)
(ㅁㄴㅊㅑㅑ 버전: Press 0x0D&0x0A to 0x04)

스타크래프트[편집]

마린 : "또 다른 컴퓨터. 아무 키나 누르라고? 음... 음... 아무 키가 어떤 키지?"

스타크래프트에서도 아무 키가 등장한다. 브루드워 미션에서 등장하는데, 이 시대까지 아무 키가 멀쩡하게 살아 있는 것을 보면 어쩌면 아무 키는 컴퓨터 어딘가에 숨어서 아직도 살아있을 지도 모른다. 아무 키의 끈질긴 생명력에 대한 토론은 여기저기에서 오고갔으며 현재도 아무 키나 누르시오라는 문구가 심심찮게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아무 키는 소멸되지 않고 여전히 살아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혹자리눅스 펭귄이 컴퓨터 내부에서 아무 키를 만들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학설을 제기했으며 이것이 가장 유력한 이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혹은 저글링들이 아무 키를 전부 먹어버려서 아무 키를 다시 만들게 되었다는 말도 있지만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