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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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차 사건(Boston Car Party)은 영국의 지나친 세금 징수와 말도 안되는 법령에 반발한 미국의 식민지 주민들이 인디언으로 위장해 1773년 12월 16일 보스턴 항에 정박한 배에 실려 있던 승용차 300여 대를 바다에 버린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주민 30명이 차에 치어 죽었다.

개요[편집]

보스턴 차 사건 당시의 참사 현장을 보여주는 자동차 잔해들

영국은 1773년 미국에 대고 앞으로 미국인들은 모두 롤스로이스만 타고 다녀야 한다. 라는 법령을 내린다. 롤스로이스는 비싼 데다가 연비가 터무니없이 낮았고 또한 자동차세가 높았기 때문에 포드 를 잘 타고 다니던 미국인들은 반발한다. 그러나 영국이 강압적으로 미국롤스로이스를 판매하기 시작하고 롤스로이스 자동차가 잘 팔리지 않자 강매까지 시키는 등 온갖 만행을 한다. 그러자 미국인들은 거사 계획을 품고 1773년 12월 16일을 기다린다.

모두 인디언으로 위장한 미국인들은 보스턴 항에 도착하는 영국 화물선에 침입하여 롤스로이스 300여대를 집어다가 바다에 밀어버린다. 이것을 후세에 보스턴 사건이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영국정부는 이것을 난동으로 간주, 영국 신사 150명을 미국 본토에 드랍하여 미국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 사건 이후로 미국에는 스모그산성비가 내렸으며 미국영국의 우호관계는 악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