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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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은 12장의 종이에 각각 1부터 30 혹은 31까지의 숫자가 쓰여있는 이상한 종이뭉치이다. 달력의 용도는 시계와 마찬가지로 미스테리이며 혹자는 이것이 날짜를 가리키는 것이라 주장했으나 신뢰성은 없다.

달력의 용도[편집]

로또설[편집]

달력에 쓰여진 숫자들을 로또복권에 대입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펜을 하나 들고 달력을 펼친 채 눈을 감고 아무거나 찍는다. 찍힌 숫자를 그대로 로또복권에 옮겨 적는다. 112회 로또 1등 당첨자 최양필씨(현재는 미국으로 이민가서 Joseph Choi 라는 이름이 됐다)가 이렇게 해서 로또 1등의 영광을 거머쥐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이 방법은 1부터 45까지 쓰는 로또숫자에서 31까지밖에 못 쓰기 때문에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찍기설[편집]

달력에 쓰여진 숫자들을 수학문제에 대입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교실에 걸린 달력을 보고 눈으로 찍는 것이다. 이 방법은 1~5인 단답식뿐만 아니라, 주관식 문제도 31까지는 찍을수 있게 도와준다. 대부분의 주관식 문제는 30이상 넘어가는 법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이 방법을 사용하는 사람도 꽤 있다고 한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달력에 있는 수로 OMR 시험지에 줄을 긋는 경우도 있다(숫자가 2개인 경우에는 두개를 번갈아가면서 긋는다고 하고, 당연히 0이 들어간 것은 제외한다고 한다.)

빙고설[편집]

달력은 1부터 31까지 쓰여진 빙고판이라는 설이다. 이 설은 일부 재야사학자들에 의해 주장되고있으나 달력은 정사각형이 아니며 1부터 31까지 모든 숫자가 쓰여있기 때문에 빙고판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게 정설이다. 실제로 재야사학자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달력으로 빙고를 했으나 시시해서 그만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