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백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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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논술 시험은 오랜 시간 동안 학생들을 학원에서 노동할 것을 강제한다. 그러나 그것을 읽는 교수는 한 사람도 없다. (중략) 이건 노동착취다! 만두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어이! 어이! 어이!”

칼 마르크스, 콩사탕 선언

“우리는 공정하고 합리적이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파고다 공원의 비둘기 4,327마리를 들여와 채점하게 만든다.”

조선일보, 구글 본사 프리메이슨 행정학과 과장과의 인터뷰 중에서

교육부는 대학별 본고사는 이미 오랜 세월 동안 학생들이 본 고사이기 때문에 낡은 시대의 것으로 간주하여, 폐지하였다. 논술은 그 대안으로서 내신의 강화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교육부가 강남 학원가의 지속적인 부흥을 위하여 묵인한 대학 입시 정책의 하나이기도 한다. 논술은 별도로 정해진 학원에 등록하지 않으면 배울 수 없는데, 이것은 교육부의 변태적인 농간이다.

『논술이 가장 쉬웠어요』는 이러한 논술의 시대에 등장한 가장 위대한 논술 서적으로, The Times가 뽑은 「세계 100대 냄비 받침」에서 7위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이제 이명박씨가 논술을 논(沓)과 술(Alcohol)로 인수분해했으니 이 술은 아무 쓸모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