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대한게임국 운영 체제 전쟁

백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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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리눅스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엄마한테 맞아죽기 싫어요!”

로즈분투, 권순선과의 교도소 면회실에서

2020년, 빌 게이제4차 대한게임국 운영 체제 전쟁의 실패요인을 분석하여, 다시 제5차 대한게임국 운영 체제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그 발판의 첫 번째로, 빌 게이는 펜타곤에 돈을 뿌려 HAARP 1달 사용권을 획득한 뒤 대한게임국 사람들에게 리눅스보다 윈도가 훨 낫고, 오픈소스는 빨갱이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시작하였다. 두번째로 윈도로 먹고 사는 보안 업체들과 컨소시엄을 맺어서 모든 리눅스 시스템의 커널을 파괴시키고 sudo, su 명령어의 암호를 어마어마하게 고치는 바이러스를 개발하였다. 마지막으로, 대한게임국 국가정보원의 사람들을 국회의원 낚듯 매수하여 그들의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권순선을 산업 스파이로 간주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래서, 2020년 제1차 대한게임국 운영 체제 전쟁 기념식 날에 빌 게이는 KLDP의 중앙 서버에 EMP 폭탄을 터트림으로써, 제5차 대한게임국 운영 체제 전쟁을 시작하게 되었다. 빌 게이가 치밀하게 준비한 덕택에, 윈도 사용자는 다시 어마어마한 숫자로 늘어나게 되었고 빌 게이에게 돈을 받은 대한게임국의 재판부는 KLDP와 KLDP의 권순선에게 국가 반역죄라는 죄명을 씌우게 된다(물론 재판부의 총 책임자는 빌 게이에게 돈을 받은 로즈분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 후 KLDP는 지하로 숨어들게 되었고, 윈도 사용자는 50%가 넘게 달리고 있었다. 이때, 애플의 초기부터 빌 게이를 질투하던 애플스티브 잡스가 KLDP에게 이런 전갈을 보내면서, 상황은 역전되기 시작하였다.

KLDP에게
우리 애플도 오픈소스에 같이 동참해 있는 마당에서, 한국의 동지가 당하는 모습이 매우 안타깝소.
우리 애플측에서 당신네 KLDP를 돕겠소. 대신, 현재 윈도가 차지한 점유율의 절반을 우리 애플 측에 넘겨주시오.
이 정도면 꽤 합리적인 제안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소. 조속한 답변을 원하오.
쿠퍼티노에서 스티브 잡스.

KLDP는 애플의 의도를 잘 알면서도, 현재 빌 게이에 맞설 힘이 없는 관계로 애플과 손을 잡았다. 애플에서는 곧바로 KLDP의 몇몇 회원들을 포함하여, 맥 OS X를 기반하고 있던 다윈이 빌 게이와 여러 보안 회사들이 개발한 바이러스에 손상을 입었다고 빌 게이에게 손해 배상 판결 소송을 함과 동시에, 빌 게이가 개발한 리눅스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KLDP에게 넘겨 주었다. 또한 애플은 이 기회를 노려서, MS가 자기네 특허를 도용한 것에 대한 소송을 같이 걸었다. 애플이 건 소송은 모두 다 애플이 승리하였고(재판관과 빌 게이 측의 변호사 모두 다 애플교의 신자들이었다.), 빌 게이는 한낱 중소 기업 사장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KLDP는 다시 대한게임국의 운영 체제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