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대한게임국 운영 체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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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후배들다워!”

새서 웜, 무덤에서

제1차 대한게임국 운영 체제 전쟁2010년 대한게임국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대한게임국 사람들 중 마이크로소프트 윈도를 쓰지 않는 사람들이 일으켰다.

역사[편집]

결과를 보고 기뻐하는 한 윈즐모 사람

대한게임국 사람들 중 99.999999%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를 쓰고 있었다. 이 결과로 인해 모든 대한게임국 웹 페이지가 윈도에서는 잘 보였지만, 리눅스매킨토시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리눅스와 매킨토시는 대한게임국에서 찬밥 신세가 되고 말았는데, 이로 인해 1996년부터 KLDP 같은 모임이 생기기 시작했다. KLDP 등 '윈도를 쓰지 않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윈모)'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고, 뜻 있는 윈도 사용자들도 윈도를 버리고 리눅스 CD를 직접 구워 리눅스를 깔거나 매킨토시를 사 그 모임에 하나둘씩 참가했다.

윈즐모 사람들은 2007년부터 윈도를 감염시킬 수 있는 바이러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파코즈 하드웨어와 동맹을 맺어 파코즈 하드웨어들이 프로그래밍을 도와주었다. 결국 2009년 말에 윈즐모와 파코즈 하드웨어 사람들은 그 어떤 백신 프로그램도 치료할 수 없는 강력한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만들어 냈다. 이 바이러스는 한 번 걸리기만 하면 정말 작은 파일―1바이트밖에 안 되는 파일조차도―도 다시 복구할 수 없었고, 그 안에 있는 모든 파일들은 깡그리 윈즐모 사람들의 손에 들어가며, 아예 컴퓨터의 모든 부분―심지어 CPU나 자판, 마우스 같은 주변 기기들도―을 망가뜨려 버렸다. 또한 이 바이러스는 한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로 퍼지는 데 1초도 안 걸리며, 인터넷에 연결돼 있지 않거나 컴퓨터가 꺼져 있을 때도 저절로 감염이 돼 버리는 바이러스였다. 윈즐모 사람들은 그 바이러스를 2010년에 본격적으로 윈도에 퍼뜨렸다.

그러자 일반 개인용 컴퓨터는 물론, 회사, 행정 전산망 등에 있는 모든 정보―심지어 개인 정보나 국가 기밀 정보까지―가 윈즐모 사람들의 손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바이러스를 퍼뜨린 지 1주일 뒤, 마침내 대한게임국에 있는 모든 윈도가 죽어 버렸고, 모든 정보가 윈즐모 사람들의 손으로 죄다 빠져나갔다.

이는 심지어 국가정보원에서도 못 잡은 쿠데타였는데, 국가정보원의 컴퓨터도 모두 윈도였기 때문이다.

결과[편집]

윈즐모 사람들 중 일부는 그 정보를 그냥 돌려주지 말고 가지자고 했고, 일부는 그 정보를 엄청 비싸게 되팔아 윈즐모를 발전시키는 데 쓰자고 했다. 그에 따라 윈즐모 사람들은 투표를 했는데, 그 정보를 모두 가지자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 윈즐모 사람들은 한순간에 특권 계층으로 바뀌었고, 그에 따라 윈즐모 사람들은 모두 다 국회 의원, 공무원 등 높은 자리에 앉게 되었다. 2010년부터 대한게임국의 원수는 1996년에 KLDP를 설립한 권순선이 되었다.

하지만 윈즐모 사람들은 VMware에 설치된 윈도를 생각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