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오브 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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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마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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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위뷁을 알어?
소드 오브 소단

“하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햄릿, 생사?의 갈림길에서

“이어 하기도 없고...?”

제임스 롤프, 한 번 게임 오버를 당한 후

치타맨 2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초 극악 난이도에 경악한 후

あんたがコンティニューできないのさッ!?

플랑드르 스칼렛, 한 번 게임 오버를 당한 을(를) 쳐다보며

소드 오브 소단(영어:Sword of Sodan)은 1,990년에 Innerprise Software에서 쳐 만들고 EA에서 쳐 팔아먹은 게임이다. 원조는 1,988년에 Discovery Software에서 Amiga 기종으로 만들어 팔아먹은 게임이지만, 메가 드라이브로 이식된 게임은 초특급 병맛의 절정을 달리는 똥게임이어서 소드 오브 소단 하면 이 쪽이 더 널리 알려졌다 카더라.

차례

[편집] 스토리

위키뷁과에 의하면 중세 시대 때, Lordan이라는 북부 왕국의 통치자가 정해지는데. Zoras라는 사악한, 사람의 뼈를 만들어진 탑에서 뭔 계획이 어쩐다 저쩐다 하고 두 번째 시도를 어쩐다 저쩐다 했는데 Sodan에 의해서 실패하게 되었다 카더라. 그리고 Zoras가 고대 어쩌고를 공부했다나 뭐라나 내가 알 게 뭐야.

[편집] 기본 요소

게임 자체는 타 게임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칼부림 액션 게임이다. 일단 시작을 하면 난이도와 목숨 수를 설정할 수 있지만 십중십은 목숨 수를 7로 설정하고 난이도를 '쉬움'으로 설정할 것이다. 왜냐하면 난이도는 '보통'으로 설정하든 '쉬움'으로 설정하든 같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자연스럽게 목숨을 최대치로 설정하게 된다 카더라. 그 다음은 주인공을 선택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남자와 여자 둘 중 하나를 좌우 방향키를 눌러서 결정하는데 차이점은 도 모르고 도 모른다. 알 수 있는 것이라곤 남자와 여자라는 생물학적 차이라는 것 뿐이라 카더라.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자네는 초특급 병맛의 절정이 무슨 맛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될 것이니라. 우선 조작이 개판 5분 전인데, 움직임이 개미 기어다니는 것보다 훨씬 느리다. (원본 역시 느리기는 마찬가지지만, 이 메가 드라이브 버전만큼 느리지는 않다.)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코끼리가 싸지른 설사에서 헤엄을 치는 게 이 게임에서의 주인공의 이동 속도보다는 빠를 것이라 생각한다. 이동 속도 외에도 뒤를 돌아보려면 점프 버튼이나 공격 버튼을 눌러야 한다던지, 점프를 하려고 하면 쓰잘떼기 없이 뒤를 돌아본다던지 하는 백괴스러운 상황이 발생한다.

다음은 그래픽인데 메가 드라이브라는 것을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다. 다만 죽을 때마다 피가 철철 쏟아지는 등 고어틱한 그래픽이 나오는가 하면 거인을 처치할 때 목이 댕강 잘려 나가는 잔인한 연출까지도 나온다. 워매 살벌한 것들. 이 정도라면 페르시아의 왕자와 맞먹는 수준이라 볼 수도 있겠다. 그 외에는 후반부에 등장하는 함정 구분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카더라.

이제 문제의 사운드. 게임 내에서의 배경 음악은 개뿔, 그저 '삐리리~' 소리와 '욱~ 욱~' 소리가 이 게임의 모든 것을 알려 준다. 이게 무슨 액션 52 같은 해적판 똥쓰레기 게임도 아니고 ! 배경 음악이라곤 타이틀 화면에서 들리는 백괴스러운 음악과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들리는 1.5초짜리 배경음이 전부다. 도대체 음향 담당자는 남들 열심히 만들고? 있을 때 뭘 하고 있었던 거냐? 혼자서 대마초 빨면서 대충 만들어먹은 거 아냐?

[편집] 본격 내용물

일단 위에서 칼부림 액션 게임이라고 말했지만, 보통의 칼부림 액션과는 달리 휘두르기만 하면 안 되고 그 부분?을 쿡쿡 찔러야 살아남을 수 있다. 쿡쿡 찌르지 않고 휘두르면 공격 속도의 차이 때문에 발리게 되느리라. 화면에는 적이 많으면 넷 정도 등장하는데 이런 식으로 몰려들면 게임 오버나 다름없다. 이 게임에는 잠시 동안의 무적 시간 따윈 없는 데다가 설상가상으로 컨티뉴마저도 안 된다 카더라.

그래서 존재하는 게 '마약'인데 4가지가 있다.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다른데 어떤 조합이 뭔 효과가 있는지는 알 게 뭔가. 허나 한 가지 확실한 건 4가지 색을 모두 빨면 대략 좇치 안타. 이런 영향을 받아서였는지는 몰라도 페르시아의 왕자에서는 한 번에 하나의 마약만 빨 수 있게끔 해 놨다. (하지만 마약의 종류는 1가지가 더 추가된 5가지나 된다. 심히 백괴스럽다.)

스테이지를 거듭하다 보면 함정이 있는데 이것 역시 만만치 않다. 2번째 스테이지의 함정 같은 경우는 불규칙 패턴으로 창이 튀어나오는데 창에 닿을 때의 대미지가 장난이 아니다. 게다가 창이 3개 정도 겹쳐 있는 것도 있는데 그것에 닿으면 도로아미타불. 후반부에는 닿기만 해도 사망이니 정말 막장 오브 막장이다. 심지어는 눈으로는 분간이 불가능한 구덩이 함정까지 등장하니... (정말 어이가 십이지장을 뒤트는 것은 것은 함정에 빠지고 나서 구덩이를 조심하라는 메시지가 뜬다. 이런 없는 것!) 이것으로 이 게임을 만든 제작자들은 모두 사디즘 환자였음을 알 수 있다.

막장 난이도를 자랑하는 게임답게 보스 역시 막장이다. F급 게임 기준으로 쳤을 때 게임의 역사상 가장 어려운 보스일 것이다. 무슨 이상한 물체를 던지는데 초반부에는 피하기가 쉽다. 그런데 치면 칠수록 초고속으로 무더기로 날려대니 한 번 이상은 뒤질 수밖에 없다. 이 속도를 게임 전체에 적용을 시켰다면 최소한 평작 정도는 갔을 텐데 쓰잘떼기 없는 부분에만 속도를 붙이니 이뭐병... 후에 엔딩 보면 성취감보다는 분노가 치솟아 오를 것이니라.

[편집] 평가

이딴 걸 정상적인 방법으로 엔딩을 봤다면, 은(는) 안드로메다인이다.
그 정도로 이 게임은 초 극악 난이도를 자랑하며, 초특급 병맛 쓰레기다.

[편집] 백괴스러운 사실

Sword of Sodan에서 'Sodan'을 한글 타자로 쳐 보면 '냉무'가 된다. 이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나베르에서 Sword of Sodan이라고 쳐 보면 「'Sword of 냉무'(으)로 검색하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도 뜬다. 헐!

또한, 이 게임의 원본인 Amiga 버전은 그 당시 판매율 최상위권에 있었으며 오스카 상에서 올해의 아케이드 게임 부문에 올랐단다.
그런데 이놈의 EA 사장이라는 것이 돈독이 올랐는지 이런 걸 팔아먹을 생각을 하다가 결국 똥쓰레기로 말아먹었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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