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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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개론서

방법은 상대를 괴롭히는 행위를 일컫는 단어이다. 이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을 방법론이라 한다.

서기 2005년을 기준으로 방법론은 큰 변화를 하게 된다. 이 시기에 한 유망한 폐인이 과학적 방법론을 창시하고, 그 영향을 받아서 역시 또다른 폐인이 가학적 방법론을 창시하였다. 그래서 이 시기를 두고 방법 원년이라고도 부르고, 그 이후를 '방법 ~년', 그 이전을 '방법전 ~년'이라고 한다. 예컨데, 2023년은 방법 18년, 1987년은 방법전 18년이라고 할 것이다. 허나 애석히도, 과학적 방법론과 가학적 방법론 모두 그 창시일이 밝혀지지 않아서, 서력과 시작일은 공유하고 있다.

2005년 이전의 방법론은 고전 방법론이라 불리는데, 이는 DC라는 곳에서 연구되었다. 그리고 그 이후 과학적 방법론이 창시된 이후로도, 아직 고전 방법론이 필요한 분야가 남아 있어서 고전 방법론에 대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

차례

[편집] 고전 방법론

고전 방법론(古傳方法論, Classic Bangbeopics)은 과학적 방법론을 만들기 전까지 방법학계에서 권위를 얻고 있던 분야이다. 이 학문은 과학적 방법론처럼 특정 인물이 창시했다기 보다는, 특정 집단이 창시했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다. 그 집단은 DC라고 불리는데, 원래의 명칭은 DC 인사이드이다.

그리고 이 집단의 폐인들이 방법을 연구하며, 나름대로 그 연구결과를 체계화 시킨 결과이다.

하지만 과학적 방법론을 만들면서, 그 인기가 사그라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전 방법론은 여전히 가치가 있다. 과학적 방법론이 그 효과는 좋을지 몰라도, 과학적으로 행동하기 위해서 준비가 많이 필요한 반면에 고전 방법론은 그렇게 할 필요 없이 마음이 내키는 대로 실행하면 되기 때문이다.

고전 방법론을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DC를 찾아가면 된다.

[편집] 과학적 방법론

“방법에 있어서도, 우리는 과학적인 생각과 탐구가 필요하다. 진정한 방법이란, 우연이 아닌, 고찰과 탐구의 산물인 것이다”

, 2006년 어느 늦봄

과학적 방법론(科學的方法論, Scientific Bangbeopics)은 과학적으로 상대를 방법하는 것에 대해서 연구하는 학문이다. 영어로는 Scientific Bangbeopics라고 한다.

이 학문은 DC에서 내려오던 고전 방법론을 전수받은 한 폐인이 과학자들과 만나면서 과학적 요소를 섞은 것이 그 시작이다. 역사서인 동방법신기(東方法新記 동쪽에서 전래되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기록)이라는 책에 따르면, 과학적 방법론을 창시한 사람은 너무 많아서 알려져 있지 않다. 기록에 따르면 괴물로 인해서 고통스러워 하는 민중을 위하여 스스로가 괴물과 친구를 하였고, 스스로 괴물에게 시달리다가, 마침내 깨달음을 얻고 괴물을 계몽하기 위해서 과학적 방법론을 만들었다고 한다. 과학적 방법론자들은 대개 그들의 사조가 깨달음을 얻은 장소가 한반도의 동부(정확히는 동남부)에 위치하기 때문에, 동쪽을 숭배하며, 이 때문에 동방이라는 이름을 사칭한 동방신기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집단을 혐오한다. 하지만, 동방 프로젝트라는 게임 시리즈는 좋아하며, 이 시리즈물에 대한 호의를 담아서 약칭으로 동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학문의 아류로는 과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무조건 폭력고문으로만 문제를 해결하려는 가학적 방법론이 있다.

[편집] 가학적 방법론

“방법이란, 머리를 쓸 필요 없다, 그냥 몸으로 눌러서 뼈를 분지르던지, 나처럼 고문 동영상을 찍으면 된다. 뼈가 눌리는 것은 육체적인 고통에 불과하지만, 고문 동영상은 많이 퍼질 수 있다는 정신적 고통을 수반한다.”

홍길동, 한 여름날 바닥에 늘어져서

가학적 방법론(加虐的方法論)은 방법론의 한 갈래이다. 문제를 고문과 폭력을 통해서 해결하고자 하는 학문으로, 홍길동이 제창했다. 고전 방법론보다 더욱 적극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방법을 과학적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인 과학적 방법론은 이 가학적 방법론이 와전되면서 생겨난 것이다. 가학적 방법론의 창시자인 홍길동이 도촬을 위해서 망원렌즈를 질렀다는 사실에서, 가학적 방법론의 수련 과정 중에는 도촬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홍길동의 도촬한 사진이 인터넷에 퍼졌을 때 사람들이 이를 보면서 흥분한 데서 알 수 있다시피, 의도하지 않음에도 가학적 방법론자들은 주변의 사람들을 흥분시킬 수 있다. 다만 어느쪽으로(성적인 흥분인지, 분노섞인 흥분인지, 희열섞인 흥분인지)인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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